치아는 피부나 뼈와는 달리 한 번 손상되면 원래대로 재생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분좋은치과는 치료의 목표를 “크게 깎아 빨리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며 오래 쓰는 것에 둡니다.
작은 불편감에도 무조건 신경을 제거하거나 삭제량이 많은 치료를 선택하기보다,
가능하면 삭제량이 적은 치료, 치수(신경·혈관)를 보존하는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최소침습 치료는 “모든 경우에 무조건 적용”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충치 깊이,균열 범위, 교합, 치수 상태 등을 종합해 가장 보존적이면서도 오래가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기분좋은치과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
최소침습 치료에 적극 도입하는 방법
01 ㅡ 레진 빌드업(Resin Build-up)
충치나 파절로 손상된 부위를 필요한 만큼 제거한 뒤, 레진으로 치아 형태를 정교하게 복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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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삭제를 줄여 자연치아 보존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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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의 형태·교합을 맞춰 기능 회복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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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인레이/크라운으로 가기 전 단계에서 보존적 대안이 될 수 있음
*충치 범위·힘이 많이 걸리는 부위·교합 상태에 따라 적응증 여부는 달라집니다.
02 ㅡ 오버레이(Overlay)
크라운처럼 치아 전체를 크게 삭제하지 않고, 손상된 부위를 중심으로 필요한 범위만 덮어 보호하는 최신 경향의 보철 치료입니다.
다만 오버레이는 유지형태(걸어 잠그는 형태)를 크게 만들지 않고, 대부분을 접착력에 의존해 수복하기 때문에 접착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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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대비 삭제량을 줄일 수 있는 경우가 많고,
치아를 부분 보강하는 최신 경향의 보철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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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정확한 격리(침,혈액,구강내 습도 관리), 표면 처리, 접착 프로토콜이 제대로 지켜져야 장기간의 유지력·내구성·예후가 안정적으로 확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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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분좋은치과는 오버레이를 단순히 “덜 깎는 치료”로 접근하지 않고, 엄격한 시술 과정과 정밀한 접착 단계를 바탕으로 예후까지 고려해 진행합니다.
* 치아의 균열 범위, 남아있는 치아량, 교합(씹는 힘) 등에 따라 오버레이가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진단 후 가장 안전한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